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즈키 히토미 (문단 편집) === [[마수편]] === 애니메이션에서 그랬듯 사야카에게 자신은 다음날 쿄스케에게 고백할 거라고 말하는 것으로 2화가 시작한다. 마수에게 습격당할 뻔했으나 그걸 알고 사야카가 먼저 마수를 공격했기 때문에 마수에게 당하지 않았다. 마수를 처리한 다음 사야카가 바로 숨었기에 히토미는 주변에 사야카가 있었는지조차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러나 사야카에게 다음날 쿄스케에게 고백하겠다고 했던 것과 달리 히토미는 바로 쿄스케를 만났고 사야카는 그 장면을 보고야 만다. 결국 사야카는 마력을 소모하고 최후를 맞이했으나, 원환의 이치로 가기 직전 쿄코와 화해하면서 희망을 되찾았기에 히토미를 증오하진 않는다. 사야카가 사라진지 약 1달 후인 4화에선 지하철 역에서 사쿠라 쿄코에게 대화를 걸면서 등장한다. 쿄코에게 사야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물어보는데 쿄코는 처음엔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며 부정하지만 이미 히토미는 거기서 쿄코와 마미가 대화하는걸 몰래 듣고 있었던 데다 사야카가 쿄코와 어울렸다는 걸 알고 있었다. 히토미는 쿄코가 전혀 나쁜 사람으로 보이지 않으며 자신은 그 비밀을 발설하지 않을 터이니 자신의 친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알려 달라고 부탁했고 결국 쿄코는 히토미에게 사야카의 최후에 대해 말해준다. 이에 히토미는 충격받은 모습을 보이면서 이 내용은 비밀로 지키겠다고 말하고 뛰어가는데 돌아서면서 눈물 짓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데 뒤에서 낯익은 목소리로 누군가 쿄코와 히토미를 부르는 데, 뒤돌아보니 광고판 위에 사야카가 앉아 있었다. 이미 4화에서 굉장히 수상한 장면들이 여럿 보이는지라 이 사야카는 사실 마수가 변장한 가짜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많았는데 5화에서 이 추측은 사실로 밝혀졌다. 이 사야카는 사실 마수가 변장한 것. 여기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사야카에게 하루 주겠다고 했던 바로 그날에 정말로 우연히 쿄스케와 만나서 대화를 했던 것을 사야카가 본 것이었다. 이때 히토미는 고백을 하지 않았고 정황상 지금도 안 한 것으로 보인다. 사야카에게 이유야 어쨌던 약속을 어긴 셈이니 미안하다고 했다. 하지만 이쪽은 진짜 사야카가 아니라 마수였던지라 히토미를 능멸하고는 쿄코에게 들키자 도망갔다. 쿄코에게는 오늘 일은 잊겠다고 했으니 이 일도 잊으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